Con la llegada de los nuevos dispositivos iPhone, crece la fotomanía. El iPhone 7 Plus ha conseguido traer al iPhone una de las mejores cámaras del mercado, y por eso, los usuarios empiezan a pedir algo más de sus capacidades fotográficas. Sin embargo, la aplicación nativa de iOS para la fotografía no es que nos deje ir mucho más allá de una clásica fotografía automática. Por ello, Manual 2.0 puede ser la alternativa perfecta. En Actualidad iPhone os hemos recomendado continuamente aplicaciones de este estilo como CameraPro y Camera+, hoy toca iOS App Store에서 가장 완벽한 대체 카메라 중 하나인 Manual 2.0.
좋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Manual 2.0의 주요 기능은 노출에서 카메라의 ISO까지 대부분의 매개 변수를 수동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진을 찍는 동안 후 처리 작업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제 더 넓은 범위의 가능성을 허용하는 iOS 10이 있습니다. Apple은 최근 이전과는 달리 개발자에게 운영 체제를 개방하고 있습니다. 새 운영 체제가 출시되면 RAW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됩니다. 한편 또 다른 가능성은 사진 파일을 DNG 형식으로 저장, 압축을 피합니다(DNG에 사진을 저장할 때의 문제는 사진이 기존 JPEG보다 약 XNUMX배 더 많이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응용 프로그램은 3MB만 차지하며 영어로만 제공됩니다. 또한 iOS 10이 설치된 기기에서만 호환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 최신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응용 프로그램에 드는 €3,99를 지출하기 전에 원하는지 확인하십시오., 변경할 수 있는 매개 변수의 수를 고려하면 그리 많지는 않지만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돈입니다. 일반적으로 iOS App Store에서 별 XNUMX개 중 XNUMX개 등급을 유지합니다.